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튀니지 관계 (문단 편집) === 경제 교류 === 튀니지와의 수출입 규모는 2014년 기준 수출 10억56,89만 달러, 수입은 5억502만 달러로 튀니지 내의 한국 무역 비중은 약 1%에 머무르고 있다. 튀니지에서 수출하는 품목 중 특이 사례로 게가 있다. 청게라 불리는 톱날꽃게로, 본래는 튀니지의 골칫거리였다. 튀니지 현지인들은 잘 먹지 않는 품종인데 개체 수가 너무 많아져서 연안 생태계가 큰 피해를 입어서 어민들이 조업을 포기할 정도였기 때문이다.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이 청게를 대량 수입하기 시작하면서 대응이 가능해진 것이다. 이 때문에 어민들도 게를 잡아서 판매하거나 게를 손질하는 가공공장에서 일하게 되면서 오히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고. [[https://blog.naver.com/embassy_tn/222657792691|튀니지대사관 칼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